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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犬이 기획재정부에만 가득한 줄 알았더니, 그새 새끼쳤나봅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이젠 선관위까지 접수했군요.

시간이 조금만 더 지나면 투표장에서

가족끼리 '누구 찍을까? 이 사람은 XX당 소속으로 XX운하 찬성하네. 어머니 찍지마요'라는 말이 선거법위반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국민의 개인정보를 사기업에 팔아먹는다고 발표가 났어도,

의료보험 민영화로 서민 뼛골빠지게 만든다고 해도,

사립학교법을 난도질해서 등록금 왕창올리게 만들었어도,

독립운동가를 테러리스트로 만드는 서적이 나돌게 만들고 거기에 찬동해도,

전기 수도 몽땅 민영화해서 요금 팍팍올리겠다고 해도,

선관위가 국민의 '자유'를 빼앗아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딴나라&차떼기&비닐봉투당이 우세(?)하다는 현실이 서글퍼집니다.


국개론, 정말 수긍하고 싶지 않았었는데......



중앙선관위홈페이지 참여마당 -> http://www.nec.go.kr/part/word/

강력하게 항의합시닷!



+ 어느 블로거가 올린 글을 캡쳐해서 싣습니다. 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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