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준위실의 노후화된 컴부품을 구하러 웹의 한구석을 삐적거리다가, 얼마전 학생회실 안에 만들어 놓은 리눅서버 한 구석에 샘플로 만들어 놓았던 블로그에 접근하는 순간... 아차차...

리눅서버 in 학생회실에 대해 click


내 IP는 동적아이피라는 사실을 망각한, 어처구니없는 사태에 직면 --;  내가 설치하고 설정한 방화벽과 포트스캔&크래킹방지스크립트에 당했다. babu.. ooops~ 학교도 문 닫았을테고 학생회실은 열쇠가 있어야 들어갈테고... 결국 미루고 미루었던 홈피를 만들기로 결정! (싸이 미니홈피를 다시 열까하다가 싸이질에 알게 모르게 들어가는 자금을 계산한 결과 호스팅이 더 경제적이라는 아주 '당연한' 결과를 어거지로 도출해내고 스스로 대견해 하고 있다)

쇠뿔도 머시기하라고 했다. 곧바로 rasfin.org 도메인을 사서 비누넷에 자리잡아 태터 설치하기까지 몇시간만에 끝내버렸다 --;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행동은 아니다. 다만 계획을 아주 아주 아주 늦게 실행했을 뿐이다.

아직 손봐야 할 곳이 있겠지만 역시 귀차니즘에 이대로 가지 않을까 싶다. 정들었던 1촌들에게도 이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할텐데... 그것마저도 귀차니즘에... 어찌될지... 큼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