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MyZar10.4.6을 설치하여 사용했으나 역시 새 버젼의 욕구를 참지 못하고 새로 설치하고야 말았습니다.

설치한 이미지는 데몬에서 받은 JaS.Mac.OS.X.10.4.8.AMD.Intel.SSE2.SSE3.PPF.1.Integrated.Defiant diskutil fix.Integ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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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thex커널 8.8.1인데 전의 커널보다 확실히 안정되고 약간 빨라진 듯 하군요. 그래도 이 놋북에서는 여전히 잠자기에서 깨어나질 않고 2D그래픽 가속이 안되어 동영상은 ㅠㅜ 여전히 버벅거리고, 무선인터넷이 작동하지 않으므로 완벽하게 사용하기는 좀 무리가 있는 듯합니다. 그러나  그 사용하기 편리한 인터페이스는 리얼맥을 지르라는 심한 압박이 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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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한글2006을 시연하면서 아이튠의 볼륨을 Fn키 조합으로 내리는 장면입니다. 이뿌더군요 ^^ 아래에는 라스핀이 윈도그에서도 애용하는 오브젝트바가 있습니다. 당근 윈도그에서 쓰는 ObjectDock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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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맥용 폴플입니다. 브라우저는 사파리보다는 파폭을 사용합니다. 윈도그에서도 파폭을 주로 쓰기 때문에 별다른 위화감을 가지지 않고 있지요. 단,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선을 꼽아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넘의 지겨운 액티브 엑스 폭탄을 피해갈 수 있어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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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드라이브도 이상없이 인식합니다. OSX의 장점 중의 하나는 메뉴의 한글화가 잘되어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사용하는데는 다소 생소하지만, 외래어와 신조어를 남발하는 윈도그에 비해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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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그래픽 가속을 위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설치한 맥디비아 1.0.81 드라이버...... 그렇지만 역시 무리였다눈 ㅠㅜ

해킨토시로 만든 놋북을 보고 고야셈 또한 흠뻑 반했는지 퇴직금으로 지를 생각을....(__). 무서운 하드웨어입니다 ㅋㅋ
(아쉽게도 고야셈의 후지쯔 p7120d에는 설치가 불가하였습니다. 철사신공을 통하여 설치가 되긴되는데 애니메이션효과가 프레임 단위로 끊어지는 통에 포기하였죠.  완전히 포기한건 아닙니다. 지금 밀려있는 잡다한 일이 끝나고 나면 USB에 설치해서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아무튼 라스핀의 놋북은 그런대로 쓸만한지라 인터페이스를 익히고 구경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이 놋북의 후기버전인 X10 se정도면 워드와 단순 동영상 감상용으로 충분할 듯 싶어... 마이너 업글을 위한 기기변경을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

저번학기에 도시바 TE2100을 처분하고 70만냥에 구입한 삼성SX10놋북...

요놈의 그래픽카드는 "GeForce4 440 Go 64M"란 놈인데 최신 포스웨어가 깔리지 않는다 --; 일단 "Go"시리즈는 모바일용을 의미한다고만 알아두자.

nVidia의 FAQ을 살펴보면 "노트북 제조 업체에게 문의하라!"라는 답변이 있고 삼성홈피에 들어가보면 2003년 2월자로 드라이버가 올라온 후 감감 무소식이다.

보통은 여기서 좌절하고 포기할텐데 오늘은 머리에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쓰잘데 없는 오기가 생겨 장시간의 웹서핑을 즐겨야만 했다. 물론 웹서핑 중에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잠시 헤매기도 했다.

결론은 nVidia "Go"시리즈에도 최근의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

1. nVidia에서 ForceWare 91.47을 받는다.
2. 설치한다. 그러나! 정작 압축이 풀리고 설치화면에 들어가서는 적당한 하드웨어가 없다고 설치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
3. 가볍게 무시하고 압축이 풀린 곳(디폴트로 C:\nvidia\whql\91.47)에
파일 삽입 <- 이 파일을 받아 넣는다. 덮어씌울거냐고 물어보면 "예"라고 확실하게 대답한다 (__)

4. 덮어씌웠으면 드라이버의 압축이 풀린 곳에서 setup.exe를 실행시켜 다시 설치한다.
5. 설치하는데 한참이 걸리니 끈기를 가지고 기다리고 설치후 재부팅한다.

이런 작업이 가능한 이유는 nVidia 그래픽 드라이버가 통합된 구조로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즉, INF의 설치정보만 속여주면 얼마든지 설치할 수 있다는 것. 물론 이걸 라스핀이 스스로 알아냈을리가 만무하다. http://www.laptopvideo2go.com/ 이란 사이트에서 찾았다 --a 91.47말고 다른 버전의 inf가 필요하다면 이 사이트를 잘 뒤져 보도록 하자.

단점이라면 드라이버를 만들때 "Go"시리즈는 고려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그러나 라스핀은 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했다. 심지어 Raiden3까지 돌려보고는 만족하고 있는 중....